경제 텅 빈 인천공항 여행사 창구… 다시 북적이는 날 올까요 입력 2020-05-07 18:04 수정 2020-05-08 02:3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0/05/08/20200508018007 URL 복사 댓글 14 텅 빈 인천공항 여행사 창구… 다시 북적이는 날 올까요 7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내 여행사 창구가 텅 비어 있다. 국내 여행업계는 코로나19에 따른 여행객 감소로 1분기 매출이 반토막 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했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텅 빈 인천공항 여행사 창구… 다시 북적이는 날 올까요 7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내 여행사 창구가 텅 비어 있다. 국내 여행업계는 코로나19에 따른 여행객 감소로 1분기 매출이 반토막 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했다.연합뉴스 7일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내 여행사 창구가 텅 비어 있다. 국내 여행업계는 코로나19에 따른 여행객 감소로 1분기 매출이 반토막 나고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했다.연합뉴스 2020-05-08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