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보험료라도 줄이자”… 번호판 뜯어낸 관광버스
27일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에 번호판이 없는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다. 코로나19로 관광 수요가 크게 줄면서 수입이 급감한 관광버스업체들이 차량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번호판을 떼고 휴차 신청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20-04-28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