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미옥(앞줄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등이 2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에서 가상현실(VR)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온실가스 저감, 탄소자원화 등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26일까지 이어진다. 연합뉴스
문미옥(앞줄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등이 2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에서 가상현실(VR) 체험관을 둘러보고 있다. 온실가스 저감, 탄소자원화 등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26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