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기요금 ‘폭탄 청구서’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정부가 7~8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전력 사용량이 기존 누진제 2구간 이상에 속한 1512만 가구의 전기요금이 두 달간 평균 1만 370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미 7월분 고지서가 발송된 가구는 8월 전기요금에서 할인해 주기로 했다.
2018-08-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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