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뜯어보기 겁나네’…드디어 날아온 ‘폭염 청구서’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8-07 15:53 수정 2018-08-07 16:3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8/08/07/20180807800050 URL 복사 댓글 14 7일 우체국 직원이 세종시 조치원읍 한 다세대주택 우편함에 한국전력공사가 발송한 7월분 전기요금 청구서를 넣고 있다.이날 백운규 산업자원부 장관은 “전기요금 누진제를 7월과 8월 두 달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2018.8.7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