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비전홈 관계자들이 17일 ‘크래프트 캄포·편백나무도마’를 소개하고 있다. 캄포나무는 나무에서 방향성 물질이 발산돼 벌레가 꼬이지 않는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를 포함하고 있어 살균·내수성이 강하다. 엠에스비전홈이 이날 출시한 도마는 요리를 담는 접시나 쟁반,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쓸 수 있다. 연합뉴스
엠에스비전홈 관계자들이 17일 ‘크래프트 캄포·편백나무도마’를 소개하고 있다. 캄포나무는 나무에서 방향성 물질이 발산돼 벌레가 꼬이지 않는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를 포함하고 있어 살균·내수성이 강하다. 엠에스비전홈이 이날 출시한 도마는 요리를 담는 접시나 쟁반,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쓸 수 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