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1일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에서 대한항공 직원들이 시민들에게 대한항공 갑집관련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2018.6.21.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서울포토] 거리로 나선 대한항공 직원들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6-21 14:59
수정 2018-06-21 14:5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유일 생존’ 북한군 추정 인물 등장…“시체 밑에 숨어 살았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10/31/SSC_20241031214232_N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