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장모 빈소 향하는 이재현 회장 입력 2017-12-17 23:04 수정 2017-12-18 01:4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12/18/20171218024030 URL 복사 댓글 14 이재현(왼쪽) CJ그룹 회장.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재현(왼쪽) CJ그룹 회장. 연합뉴스 이재현(왼쪽) CJ그룹 회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장모의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이 회장의 장모는 ‘김치학의 대모’로 불리는 김만조 박사다. 지난 15일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이 회장은 아직 건강이 회복되지 않아 빈소에 상주하지는 않았다.연합뉴스 2017-12-18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