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부총리 “내주부터 기업인과 만나겠다”

김동연 부총리 “내주부터 기업인과 만나겠다”

이혜리 기자
입력 2017-12-08 14:21
수정 2017-12-08 14: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8일 다음주부터 ‘기업인과의 대화’를 시작하겠다며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미지 확대
대한상의 찾은 김동연 부총리
대한상의 찾은 김동연 부총리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찾아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면담하고 있다. 2017.12.8
연합뉴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저희가 대한상의에 부탁을 해서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주십사 부탁 말씀을 드린다”면서 “내주부터 기업인들과 대화를 시작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혁신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대기업, 중견기업 등도 만나려고 생각하고 있다”며 “기존 중소기업과 대기업 등도 정부가 역점 추진하는 혁신과 성장의 중요한 축이기 때문에 대한상의에서 순서 등을 정해주면 만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회장은 “기업의 혁신과 성장에 대해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것 같아서 굉장히 고무적이고 반갑다”면서 “부총리가 혁신과 성장의 전도사 역할을 하겠다고 해서 원군을 얻은 것 같다”고 화답했다.

그는 특히 “그동안 일을 벌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든 규제가 있었다면 없애 주시고, 이해 관계자들이 허들에 막혀서 새로 진출이 어렵게 돼 있던 것도 풀어달라”면서 “가급적 기업들이 일을 많이 벌여서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게 하면 결국 일자리가 채워지는 것 아니겠느냐”고 당부했다.

김 부총리도 “내년 경제정책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이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기 위해서는 혁신 성장이 동전의 양면이기 때문에 혁신 창업기업을 만나왔다”면서 “그러나 기존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도 일자리를 유지하고 만드는 데 중요하기 때문에 만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6일 홍제천 폭포마당 및 폭포광장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 300% 도전, 우리 서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따뜻한 봄 햇살 아래 홍제천 변에 마련된 26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일일이 방문했다. 특히 ‘햇살아래’ 등 각 부스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손을 맞잡으며 소중한 마음을 나눴다. 이어 장애인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며, 장애인,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은둔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와 더 신나고 재밌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체감도 높은 정책을 개발하고 말뿐이 아닌 신뢰를 더하기 위해 예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장애인 한가족 한마당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