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분만에 완판’ AI스피커 ‘카카오미니’ 28일 판매 재개

‘9분만에 완판’ AI스피커 ‘카카오미니’ 28일 판매 재개

입력 2017-11-21 16:18
수정 2017-11-21 16: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카카오미니
카카오미니 출처=카카오 홈페이지 화면 캡처
카카오는 오는 28일 인공지능(AI) 스피커 ‘카카오미니’의 판매를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미니는 정식발매 첫날인 지난 7일 판매개시 9분 만에 준비된 수량 1만5천대가 모두 완판됐다. 지난 9월 18일 진행된 예약판매에서도 3천대가 매진됐다.

음원 서비스 ‘멜론’ 정기 결제 이용자에게는 4만9천원에, 멜론 스트리밍 6개월 이용권(4만원)을 포함하면 8만9천 원에 판매하는 등 조건은 이전과 같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카카오프렌즈 스토어 강남·홍대점에서 살 수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