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검사·제재 관행을 개편해 한 해 800~900차례에 이르는 검사 횟수를 줄일 방침이다.
31일 금감원은 ‘검사·제재 관행 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200여곳의 금융회사를 검사 대상으로 둔 금감원은 지난해 약 850차례 검사를 벌였다. TF는 ‘선택과 집중’에 따라 검사 횟수를 줄일 방침이다. 또 지나친 자료제출 요구 등 금융회사의 수검 부담을 줄이고 법인·개인에 대한 제재도 징계 위주에서 재발 방지 중심으로 바꾼다. 금감원은 TF와 별도로 금융회사 직원들로 ‘현장 자문단’을 꾸려 피검기관 입장에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31일 금감원은 ‘검사·제재 관행 혁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오는 10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200여곳의 금융회사를 검사 대상으로 둔 금감원은 지난해 약 850차례 검사를 벌였다. TF는 ‘선택과 집중’에 따라 검사 횟수를 줄일 방침이다. 또 지나친 자료제출 요구 등 금융회사의 수검 부담을 줄이고 법인·개인에 대한 제재도 징계 위주에서 재발 방지 중심으로 바꾼다. 금감원은 TF와 별도로 금융회사 직원들로 ‘현장 자문단’을 꾸려 피검기관 입장에서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2017-09-0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사망자 전원 북한인” 사고 났는데 러 ‘쉬쉬’…‘쾅쾅쾅’ 처참한 현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8/SSC_20261028165207_N2.jpg.webp)


![thumbnail - “바퀴벌레 아냐?” 경악…몸에 좋다는 에그타르트 ‘반전 정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8/SSC_20261028064740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