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광화문라운지 ‘에너지의 미래’ 주제 강연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3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신문 광화문라운지에서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조 사장은 “한전은 ‘정보를 품은 전기’를 판매하고 에너지 인터넷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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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1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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