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 지원에 나섰다.
현대차 노사는 24일 울산시청에서 ‘신년맞이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갖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시자원봉사센터 등에 4억 2470만원을 기탁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현대차 노사는 24일 울산시청에서 ‘신년맞이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갖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시자원봉사센터 등에 4억 2470만원을 기탁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2017-01-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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