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는 기업 특집] aT, 31개 기업·10개 복지단체 연계 먹거리 나눔

[희망을 주는 기업 특집] aT, 31개 기업·10개 복지단체 연계 먹거리 나눔

입력 2017-01-23 18:20
수정 2017-01-2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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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푸드드림 참가업체인 ㈜한국식품이 지난달 한국사회복지사협의회에 귀리 3.3t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T 제공
aT 푸드드림 참가업체인 ㈜한국식품이 지난달 한국사회복지사협의회에 귀리 3.3t을 기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T 제공
지난해 5월 출범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aT 푸드(FOOD)드림’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aT 푸드드림은 기업체에서 생산한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매월 복지단체에 택배로 배송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농식품유통교육원을 수료한 31개 기업과 10개 복지단체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지난달까지 총 770회의 기부가 이뤄졌다.

aT 푸드드림은 정기적인 농식품 택배 배송 외에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방송사 주최 푸드뱅크 페스티벌에 참가해 20개 기업으로부터 협찬을 받은 물품의 판매수익금 440만원을 기부했다. 지난달에는 aT 푸드드림 참가업체인 ㈜한국식품이 귀리 3.3t을 한국사회복지사협의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기존의 사회공헌 활동들이 일회성 행사에 그친 것에 반해 aT 푸드드림은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이어 가고 있다.

여인홍 aT 사장은 “이달 중 31개 기업과 10개 복지단체를 대상으로 2차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소외계층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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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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