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서울광고대상] 최우수상 - 서울특별시 서울, 청년에서 답을 찾다

[제22회 서울광고대상] 최우수상 - 서울특별시 서울, 청년에서 답을 찾다

입력 2016-11-29 16:08
수정 2016-11-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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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꿈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정책수단 동원”

서울시는 올 한해에도 서울형 뉴딜일자리, 청년수당 등 청년이 참여해 직접 만들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청년 일자리 모델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서울신문이 주최한 서울광고대상에서 본상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울, 청년에서 답을 찾다’ 광고 역시 그 노력의 연장에 있습니다.

서울의 청년 각자가 가진 무한한 활력과 가능성, 열정과 잠재력을 꿈으로, 미래로 연결시켜 나가도록 최소한의 시간을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사회적 합의로 도출해 나가기 위해 제작했습니다.

서울시는 광고를 통해 셜록홈즈가 답을 찾기 위해 돋보기를 사용했듯이 서울이라는 도시 속의 작은 청년들을 마치 돋보기로 보듯 크게 키워 부각시킴으로써 ‘서울의 답은 청년’이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또, 도시 위에 크게 부각된 청년 이미지를 통해 청년이 서울과 국가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자원임을 알리고자 했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
박원순 서울 시장
지금 청년세대는 부모세대보다 가난한 첫 번째 세대가 될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존감을 다친 청년세대는 공동체에 대한 믿음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오포세대라고 자조하고 있습니다. 희망과 믿음을 상실한 청년의 문제는 청년만의 문제, 서울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세대의 문제이며, 우리 모두의 문제, 나아가 대한민국 미래의 문제입니다.

서울시는 청년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시가 가진 모든 정책 수단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박원순 시장

■ 제작후기

좋은 정책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좋은 정책을 알리는 것은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서울시의 청년정책은 지난 3년간 청년들에게 직접 묻고 토론해서 만들었다. 그 과정을 통해 서울시는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활동 지원사업’ 등 청년들을 위한 여러 좋은 정책들을 내놓았다. 그리고 그것을 알리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미래 자산이라고 한다. 실제로 청년지원 정책 등 청년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유럽의 국가들이 슬기롭게 청년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에 반해, 청년에 대한 지원을 망설였던 나라에서는 청년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성장동력이 떨어지는 것을 지켜봤다. 이런 이유로 청년에 대한 투자가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했고 이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이와 같은 메시지를 헤드라인으로 만든 것이다. 또한 비주얼에서도 청년들을 크게 키워 부각시킴으로써 서울의 답은 청년이라는 메시지를 시각화해서 표현하고자 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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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해답인 ‘서울시 청년정책’이 좋은 광고와 함께 멀리멀리 퍼져나가서 모든 청년이 그 정책을 누리고 우리 사회도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2016-11-30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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