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상생 특집] 아모레퍼시픽, 대리점·방문판매원과 동행 ‘상생협약’

[기업 상생 특집] 아모레퍼시픽, 대리점·방문판매원과 동행 ‘상생협약’

입력 2016-11-28 16:24
수정 2016-11-2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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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경기 오산 ‘아모레퍼시픽 뷰티 사업장’에서 열린 협력사 동반성장 총회 및 협약식. 7년째 열린 연례행사로 올해는100여명이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지난 3월 경기 오산 ‘아모레퍼시픽 뷰티 사업장’에서 열린 협력사 동반성장 총회 및 협약식. 7년째 열린 연례행사로 올해는100여명이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은 협력사와의 상생이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진정한 길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대리점은 물론 방문판매원, 협력사 구성원들을 위한 다양한 상생 노력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2월 동반성장위원회와 ‘대리점 상생협약’을 맺고 ‘화장품 대리점 동반성장협의회’를 구성했다. 협의회는 협약 내용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동반성장의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기적인 회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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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9월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방문판매는 국내 화장품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고 회사 측은 자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는 전국적으로 3만 6000여명이 있다. 이들이 관리하는 고객은 300만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9월 ‘방문판매 동반성장협의회’를 세운 뒤 방문판매 채널 협력 파트너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계속 힘쓰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고용노동부 주관 ‘국가 인적 자원 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4000여명의 협력사 구성원들에게 유용한 교육과정들을 제공하며 화장품 산업 전반의 생산 기술 향상을 추구하고 있다. 직접 지원 방식으로 200억원 규모의 협력사를 위한 상생 펀드도 운영 중이다.

2016-11-29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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