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의 재산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1976년 도입된 농어가목돈마련저축제도가 전면 개편된다. 가입한도액은 확대하고, 과도한 우대금리는 낮춘다. 금융위원회는 농어민 감소와 저금리 기조 등을 고려해 농어가목돈마련저축제도를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 최대 월 12만원이었던 저축 한도는 20만원으로 늘어난다. 단 일반형 만기 3년 금리는 연 1.5%에서 0.9%로, 5년은 2.5%에서 1.5%로 최대 1% 포인트 낮췄다.
2016-11-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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