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의 ‘무제한’ 표현 광고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에 대한 보상이 시작됐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피해를 본 소비자들에게 LTE 데이터 쿠폰과 무료 부가·영상통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에게는 제공 사실과 제공량, 사용 기간 등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전송된다. 보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이통 3사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11-0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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