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추석맞이 나눔 봉사…다문화·한부모 가정 선물 전해

한화건설 추석맞이 나눔 봉사…다문화·한부모 가정 선물 전해

입력 2016-09-06 23:14
수정 2016-09-0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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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봉사단이 6일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추석맞이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화건설 임직원들은 복지관에서 직접 빚은 송편과 생활필수품이 담긴 사랑의 선물상자를 들고 복지관 근처 다문화·한부모 가정 30가구에 전달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를 비롯해 김효진 건축사업본부장, 정인철 토목환경사업본부장 등이 봉사에 나섰다. 최 대표는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이웃들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면서 “이웃들에게 전달된 음식과 선물이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2002년 이후 임직원과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14년째 진행 중이다. 한화건설은 또 장애인 복지시설의 유휴 공간을 도서관으로 조성하는 ‘꿈에그린 도서관’, 서울시 아이들에게 건축에 대한 꿈을 심어 주는 ‘건축 꿈나무 여행’ 등 건설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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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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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6-09-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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