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 선포식

NH농협금융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 선포식

입력 2016-08-08 22:32
수정 2016-08-08 23: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NH농협금융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 선포식
NH농협금융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 선포식 NH농협금융이 8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금융 본점에서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 선포식을 갖고 10일부터 고객 서비스를 시작한다. 올원뱅크로 로그인하면 농협은행뿐만 아니라 증권, 보험, 카드, 캐피탈 등 전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왼쪽부터 NH농협생명 정성환 부사장, NH농협손해보험 이윤배 대표이사, NH농협은행 이경섭 은행장,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 NH농협노조 허권 위원장, NH투자증권 김원규 대표이사, NH저축은행 최상록 대표이사, NH농협캐피탈 고태순 부사장.
NH농협금융 제공
NH농협금융이 8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금융 본점에서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 선포식을 갖고 10일부터 고객 서비스를 시작한다. 올원뱅크로 로그인하면 농협은행뿐만 아니라 증권, 보험, 카드, 캐피탈 등 전 계열사에서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 왼쪽부터 NH농협생명 정성환 부사장, NH농협손해보험 이윤배 대표이사, NH농협은행 이경섭 은행장, NH농협금융지주 김용환 회장, NH농협노조 허권 위원장, NH투자증권 김원규 대표이사, NH저축은행 최상록 대표이사, NH농협캐피탈 고태순 부사장.

NH농협금융 제공

2016-08-0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