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대한적십자사에 5억원 상당의 응급 구호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종합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김성주 대한적십자사 총재,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이 전달한 응급구호품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담요, 의류, 수건 등)으로 구성됐다. 총 5700세트로 1만여명이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2016-07-21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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