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롯데, 상장 철회신고서 제출…상장 무기한 연기

호텔롯데, 상장 철회신고서 제출…상장 무기한 연기

입력 2016-06-13 15:02
수정 2016-06-13 15: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호텔롯데는 금융위원회에 상장 철회신고서를 제출하고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13일 밝혔다.

호텔롯데는 철회신고서를 통해 “당사에 대한 최근 대외 현안과 관련해 투자자 보호 등 제반여건을 고려해 이번 공모를 추후로 연기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대표주관회사 동의하에 잔여일정을 취소한다”고 전했다.

이어 “상장은 일본 주주의 지분율을 낮추고 주주 구성을 다양화하는 등 롯데그룹 지배구조 개선의 핵심 사안이므로, 향후 방안에 대해 주관회사 및 감독기관과 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호텔롯데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국내 면세사업장 확장 및 해외 면세점 신규 오픈 등 면세 사업 확대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