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 예금보험공사 새 CI 발표

창립 20주년 예금보험공사 새 CI 발표

입력 2016-06-01 22:48
수정 2016-06-02 00: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창립 20주년 예금보험공사 새 CI 발표
창립 20주년 예금보험공사 새 CI 발표 예금보험공사(KDIC)는 1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발표했다. 곽범국 예보 사장이 새로운 CI가 새겨진 깃발을 흔들고 있다. 새로운 CI는 대한민국 금융안정을 위한 중추기관으로서의 신뢰감과 대표성을 부각하기 위해 태극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KDIC를 둘러싼 사각 틀은 국민 예금을 든든하게 보호하는 예보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1996년 6월 1일 설립된 예보는 업무에 들어가기 무섭게 찾아온 외환위기를 시작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를 거치며 예금자와 금융시스템을 지키는 역할을 해 왔다.
예금보험공사 제공
예금보험공사(KDIC)는 1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발표했다. 곽범국 예보 사장이 새로운 CI가 새겨진 깃발을 흔들고 있다. 새로운 CI는 대한민국 금융안정을 위한 중추기관으로서의 신뢰감과 대표성을 부각하기 위해 태극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KDIC를 둘러싼 사각 틀은 국민 예금을 든든하게 보호하는 예보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1996년 6월 1일 설립된 예보는 업무에 들어가기 무섭게 찾아온 외환위기를 시작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1년 저축은행 부실사태를 거치며 예금자와 금융시스템을 지키는 역할을 해 왔다.

예금보험공사 제공

2016-06-0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