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창업자인 신격호 총괄회장이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에 도착해 휠체어를 타고있다. 오른쪽으로 신총괄회장의 장남 신동주 회장이 자리하고 있다. 2016. 05. 16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서울포토]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정신건강 검증 위해 병원으로
입력 2016-05-16 16:43
수정 2016-05-16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