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환자가 직접 주사하는 방식의 피하주사(SC)제형 ‘램시마SC’(CT-P13)의 임상 1상 시험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SC제형은 투여 주기가 1∼2주로 짧지만 집에서 환자가 간편하게 직접 주사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임상 등을 거쳐 2018년 제품허가 승인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향후 램시마 SC가 출시되면 기존 램시마와 함께 ‘투 트랙’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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