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주택 찾은 박상우 LH 사장 “현장서 입주민과 계속 소통할 것”

임대주택 찾은 박상우 LH 사장 “현장서 입주민과 계속 소통할 것”

입력 2016-04-07 22:48
수정 2016-04-08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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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박상우(오른쪽) 사장이 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전세임대주택을 방문해 입주민의 불편 사항을 들은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박상우(오른쪽) 사장이 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전세임대주택을 방문해 입주민의 불편 사항을 들은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제공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7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전세임대주택을 방문하는 등 현장 행보를 이어 갔다. 박 사장은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한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아무리 어렵더라도 꿈을 놓지 않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면서 “LH가 그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정된 보금자리 제공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지난 5일엔 경남 창원시 사림동에 있는 매입임대주택 입주 가정을 방문했다. 창원시와 서울시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LH가 공급하고 있는 임대주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가기로 했다.

박 사장은 “주거복지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입주민과 소통하는 LH로 거듭나겠다”면서 “앞으로 특히 고객 여건에 맞는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6-04-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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