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경기도 안성에 수입차 최대규모의 부품물류센터를 짓는다. BMW코리아는 지난 22일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조일리에서 BMW 부품물류센터(RDC)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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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1만 1500㎡(6만 4000평) 대지에, 건물과 시설은 2차에 걸쳐 건설된다. 1차 물류센터는 약 9만 여종의 부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 연면적 5만 7163㎡(1만 7300평) 규모로 2017년 2월 완공 예정이다. 2차 물류센터는 연면적 3만 2000㎡ (9680평) 규모로 향후 10년 내 완료된다.
BMW는 이번 신규 부품물류센터 건립에 총 1300억원을 투자하며 약 600명의 직간접적 고용창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는 무엇보다 고객 중심, 고객 만족 철학이 밑바탕에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새로운 부품물류센터는 고객 만족의 주요 거점으로 보다 신속한 프리미엄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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