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 나는 시계
21일 ‘웨딩 페어’가 열린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모델들이 고가의 명품 시계들을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이 다이아몬드 1251개가 박힌 스위스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제품으로 가격이 3억원에 달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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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2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