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 나는 시계

‘억’소리 나는 시계

입력 2016-03-21 22:46
수정 2016-03-21 23:0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억’소리 나는 시계
‘억’소리 나는 시계 21일 ‘웨딩 페어’가 열린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모델들이 고가의 명품 시계들을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이 다이아몬드 1251개가 박힌 스위스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제품으로 가격이 3억원에 달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1일 ‘웨딩 페어’가 열린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 모델들이 고가의 명품 시계들을 소개하고 있다. 오른쪽이 다이아몬드 1251개가 박힌 스위스 브랜드 예거 르쿨트르 제품으로 가격이 3억원에 달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6-03-22 20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전북특별자치도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가능할까?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