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왼쪽) 하나금융 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이스라엘 벤처캐피탈 회사인 요즈마그룹의 이갈 에를리히 회장과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하나금융은 ‘요즈마 캠퍼스’에 입주하는 스타트업 기업에 금융 지원 및 경영 컨설팅을 제공한다. ‘요즈마 캠퍼스’는 이달 중 경기도에 문을 열 예정이다.
하나금융, 세계적 벤처캐피탈 요즈마와 손잡다
이유미 기자
입력 2016-03-21 16:59
수정 2016-03-21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