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 R&D 기초연구 비중 39%까지 늘린다

올해 정부 R&D 기초연구 비중 39%까지 늘린다

입력 2016-03-15 07:27
수정 2016-03-15 07: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가 올해 과학기술 분야에서 국가 전략기술 개발, 중장기 창의역량 강화, 신산업 창출 지원 등을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최근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제3차 과학기술기본계획(2013∼2017)’의 2016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래부는 매년 과학기술기본계획의 5대 분야, 78개 추진과제에 대한 21개 중앙행정기관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연도별로 시행계획을 수립한다.

지난해 추진 실적 점검 결과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 창업 활동 지원 등 대부분 지표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술수출액은 2013년보다 184% 증가한 97억6천500만 달러를 기록해 당초 2017년도 목표치로 잡았던 80억 달러를 이미 122% 초과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삶의 질 투자 확대 분야에선 개선이 요구되는 것으로 평가돼 보완하기로 했다.

미래부는 올해 시행계획에서 먼저 정부 연구개발(R&D) 투자와 관련해 기술 분야·정책 유형별로 정부 R&D 중장기 투자 전략을 마련해 선택과 집중에 따른 투자를 강화하기로 했다.

중장기 창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정부 R&D의 기초연구 비중을 39%로 확대하고, 중소·중견기업 투자 비중도 18%까지 올려 당초 2017년도로 잡은 목표(18%)를 조기 달성한다는 내용도 계획에 담겼다.

국가 R&D 사업에 관한 연구 서식과 제출서류를 간소화해 연구자의 행정 부담을 더는 등 연구자 친화적 환경을 만든다.

또 기술이전, 규제 개선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신산업 창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성공적 기술 이전을 위해 사업화 초기 장벽을 극복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정부출연연구원의 중소·벤처기업 기술혁신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thumbnail - 이상욱 서울시의원,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 처우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