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김 후보는 289명의 투표자 중 163표(56.4%)를 얻어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총 6명이 경합한 1차 투표에서는 290표 중 104표(35.9%)를 얻은 이성희 전 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이 1위, 김 당선자는 91표(31.4%)로 2위에 머물렀지만 결선투표에서 김 당선자가 이 전 감사위원장(126표, 43.6%)을 누르고 삼수 끝에 역전에 성공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2016-01-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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