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내년 1월 금리를 연 3.0∼3.25%로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주택금융공사는 “내년에 미국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이 전망된다”며 “보금자리론을 이용하면 금리상승 가능성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대출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주택금융공사는 “내년에 미국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이 전망된다”며 “보금자리론을 이용하면 금리상승 가능성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대출 원리금을 상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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