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 담그기
이광구(왼쪽 네 번째) 우리은행장이 25일 서울 강서구 화곡 KBS스포츠월드에서 최주환(왼쪽 세 번째)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박원춘(왼쪽 다섯 번째) 우리은행 노조위원장 등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있다. 이날 담근 1만 2000포기 김치는 전국 200곳 사회복지관에 전달됐다.
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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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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