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적십자 직원들이 만드는 ‘사랑의 밑반찬’
하영구(왼쪽 두 번째) 전국은행연합회장이 20일 서울 종로구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적십자사 직원들과 함께 소외이웃에게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 하 회장은 이날 20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11억원을 적십자사에 전달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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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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