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열린 ‘NH핀테크혁신센터’ 개소식에서 김용환(왼쪽 일곱 번째) 농협금융 회장이 고승범(여덟 번째)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김주하(여섯 번째) 농협은행장 등과 함께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혁신센터는 핀테크 업체와의 사업 제휴부터 창업 지원까지 원스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 제공
19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에서 열린 ‘NH핀테크혁신센터’ 개소식에서 김용환(왼쪽 일곱 번째) 농협금융 회장이 고승범(여덟 번째)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김주하(여섯 번째) 농협은행장 등과 함께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혁신센터는 핀테크 업체와의 사업 제휴부터 창업 지원까지 원스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 제공
2015-11-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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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