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생산수유 설탕에 담아 판매
18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전남 구례산 산수유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말리거나 즙 형태의 산수유가 아닌 생산수유를 설탕과 함께 용기에 담아 판매한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5-11-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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