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협회는 2015년 한국PR대상에 KT의 ‘기가 스토리’를 선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기가 스토리는 KT가 도서 산간지역에 초고속 통신 인프라와 지역 맞춤형 정보통신기술(ICT)을 제공해 통신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KT의 사업적 효과를 거둔 광고 활동으로 평가됐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기가 스토리는 KT가 도서 산간지역에 초고속 통신 인프라와 지역 맞춤형 정보통신기술(ICT)을 제공해 통신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KT의 사업적 효과를 거둔 광고 활동으로 평가됐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2015-11-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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