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대표 30명 지원책 논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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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최근 임원 회의에서 청년 스타트업 지원 규모를 당초보다 2배 많은 200여개로 늘리라고 주문했다. 롯데는 자본금 300억원을 조성해 내년 1월 롯데 액셀러레이터(가칭)를 설립하고 롯데의 유통·서비스 인프라를 통해 청년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5-11-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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