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코스트코’ 편리성 ‘이마트’

경쟁력 ‘코스트코’ 편리성 ‘이마트’

김경두 기자
김경두 기자
입력 2015-11-10 23:04
수정 2015-11-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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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대형마트 빅5 비교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대형마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전체 35%를 넘어선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대형마트는 미국계 코스트코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1166명을 대상으로 매출액 상위 5개 업체(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농협하나로마트·코스트코)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코스트코가 종합점수 3.84점(5점 만점)으로 가장 높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마트(3.72점)와 홈플러스(3.64점), 농협하나로마트(3.56점), 롯데마트(3.53점)가 뒤따랐다.

서비스 품질에 대한 세부 평가를 보면 상품 경쟁력에서는 코스트코(4.27점)가 가장 앞섰다. 쇼핑 편리성과 매장 환경·시설, 고객접점 직원에서는 이마트가, 고객 관리에서는 홈플러스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2015-11-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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