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영 특집] 포스코, 6개 분야 32개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상생경영 특집] 포스코, 6개 분야 32개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15-10-28 17:38
수정 2015-10-2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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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2005년 6월 중소기업 지원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체계적인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을 수립해 왔다. 그 결과 포스코는 포스코 고유의 브랜드 프로그램, 금융지원, 기술협력, 파트너십 강화, 컨설팅 및 교육, 일자리창출·소통강화 등 모두 6개 카테고리의 32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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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지난 6월 3일 삼우에코에서 진행된 2015년 포스코 동반성장협의회에 참석해 그동안의 동반성장 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지난 6월 3일 삼우에코에서 진행된 2015년 포스코 동반성장협의회에 참석해 그동안의 동반성장 활동 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는 2006년 9월부터 중소기업에 무상 기술 지원 활동을 펼치기 위해 테크노파트너십(맞춤형 중소기업 기술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포스코와 포스텍 등 4개 기관의 박사급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이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핵심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포스코와 거래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04년 말부터 중소기업으로 등록된 모든 협력회사의 결제 금액을 납품 후 3일 이내 주 2회 조건으로 전액 현금 지불한다. 명절에는 명절 1주일 전부터 매일 자금을 지급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아이디어마켓플레이스’를 운영 중이다. 아이디어 제안자와 사업화하려는 투자자, 자문 역할을 맡은 전문가 집단이 참여해 제안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사고파는 장터다. 아울러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대출지원 펀드, 재무안정 지원 펀드 등을 조성했다. 설비구매 중도금 제도를 신설해 중소기업 생산 및 운영 자금도 지원하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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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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