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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2 23:34
수정 2015-09-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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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서울 면세사업 도전”

두산그룹이 서울 면세 사업 경쟁에 뛰어들었다. ㈜두산은 오는 11~12월로 특허 기간이 만료되는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 특허 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두산은 중구 을지로6가에 있는 쇼핑몰인 두타를 면세점 입지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1~12월 특허 기간이 만료되는 서울 면세점은 SK네트웍스의 워커힐 면세점(광진구 광장동), 롯데그룹의 롯데면세점 서울 소공점(중구 소공동), 서울 롯데월드점(송파구 잠실동) 등 세 곳이다.

MBK, 홈플러스 우선협상대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시정 릴레이 정책협의회 개최… “‘발목잡기식 정쟁’ 멈추고 현미경 검증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의원 김길영, 강남6)은 20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잇따라 릴레이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를 대비해 하반기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이날 오전 11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조 806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보고받았다. 원내대표단은 이번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단순한 재정 지출 확대를 넘어,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삶을 보호하고 도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며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할 핵심 투자임을 명확히 했다. 특히 전체 추경 중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가용재원 8100억원은 생계·의료·주거급여 지원 확대, 노후 지하철 전동차 교체, 빗물펌프장 확충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안전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됐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비롯해 청년 이사비, 결혼·출산·양육 지원, 기후동행패스 9월 출시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면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앞서 서울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도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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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MBK는 홈플러스의 대주주 영국 테스코그룹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인수 계약은 4일 이뤄질 전망이다. 최종 인수 가격은 협상 중이지만 MBK는 지난달 24일 본입찰에서 7조원 이상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5-09-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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