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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2 23:34
수정 2015-09-03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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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서울 면세사업 도전”

두산그룹이 서울 면세 사업 경쟁에 뛰어들었다. ㈜두산은 오는 11~12월로 특허 기간이 만료되는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 특허 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두산은 중구 을지로6가에 있는 쇼핑몰인 두타를 면세점 입지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1~12월 특허 기간이 만료되는 서울 면세점은 SK네트웍스의 워커힐 면세점(광진구 광장동), 롯데그룹의 롯데면세점 서울 소공점(중구 소공동), 서울 롯데월드점(송파구 잠실동) 등 세 곳이다.

MBK, 홈플러스 우선협상대상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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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MBK는 홈플러스의 대주주 영국 테스코그룹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인수 계약은 4일 이뤄질 전망이다. 최종 인수 가격은 협상 중이지만 MBK는 지난달 24일 본입찰에서 7조원 이상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2015-09-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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