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영등포구 신세계 영등포점에서 엄마와 어린이 모델이 화장을 하고 있다. 신세계는 6일까지 서울 영등포점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다양한 화장품을 발라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키즈 코스메틱 페어’를 연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5-08-04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