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부터 4박 5일 동안 미국 아이다호에서 열리는 선밸리 미디어 콘퍼런스에 참석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와 미국계 헤지펀드인 엘리엇 매니지먼트의 공격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선밸리 미디어 콘퍼런스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다. 삼성 관계자는 “ISS의 합병 반대 보고서와 상관없이 성사될 수 있도록 차분히 최선을 다해 대응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5-07-0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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