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다둥이 키우느라 힘들지”
부부의 날인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결혼정보회사 듀오 본사에서 열린 ‘다둥이 가족 사랑의 세족식’ 행사에서 남편들이 부인의 발을 씻겨 주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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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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