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특집] KT, 시각장애인·노인도 서포터스와 스마트 소통

[기업 특집] KT, 시각장애인·노인도 서포터스와 스마트 소통

입력 2015-01-22 17:48
수정 2015-01-2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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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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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 IT 서포터스가 시각장애인에게 음성만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KT 제공
한 여성 IT 서포터스가 시각장애인에게 음성만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KT 제공
KT가 외치는 사회공헌의 방법론이다. 대한민국의 정보 격차를 없애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KT는 스스로 가장 자신 있는 정보통신 분야를 선택했다.

IT 서포터스는 KT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007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29만 2000여 차례의 활동을 진행해 수혜자만 총 291만여명에 이른다. IT 서포터스는 스마트폰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다.

스마트폰은 일반인들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소통의 도구지만 장애인이나 노인 등 정보 소외 계층엔 복잡하고 어렵기만 한 애물단지다.

IT 서포터스는 시각장애인에게는 목소리만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방법을 교육해 또 다른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가르친다. 청각장애인에게는 수화 동영상을 통해 이용법을 일러 준다.

또 전통시장 상인에게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최신 정보도 얻고 가게 홍보도 하는 법도 전수했다. 2010년부터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첨단 IT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KT스마트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KT는 ‘드림티처’ 활동을 통해 전국 230여명의 은퇴자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운영 중이다. 은퇴자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문화예술, 교과 학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멘토링을 진행한다. 수혜 어린이만 1만 7000명에 이른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5-01-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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