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오른쪽) 동서식품 부사장이 14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5억원을 전달한 뒤 김주현(왼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기탁 성금 5억원 중에는 김상헌 고문과 김석수 회장의 개인 성금 2억원이 포함됐다. 동서식품 제공
김창수(오른쪽) 동서식품 부사장이 14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5억원을 전달한 뒤 김주현(왼쪽)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기탁 성금 5억원 중에는 김상헌 고문과 김석수 회장의 개인 성금 2억원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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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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