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맛과 입소문에 인기 폭증
지난 8월 선보인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이 채 되기도 전에 매출액 50억 원을 넘기는 등 지난달 말 기준으로 누적 매출액 136억 원을 돌파하며 단숨에 제과업계의 스테디셀러로 뛰어올랐다.
SNS를 통한 입소문도 인기몰이에 한몫을 했다.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후기와 댓글들이 확산되면서 빠른 속도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출시 3개월째인 11월 초에 1만 1000개였던 인스타그램 관련 태그가 불과 한 달 사이에 10배를 넘어섰다.
허니버터칩은 200여 종이 넘는 감자칩을 분석, 1년 9개월의 연구기간에 걸쳐 개발됐다.
2014-12-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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