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내년 R&BD 전략 수립…핵심기술테마 387개 선정

정부, 내년 R&BD 전략 수립…핵심기술테마 387개 선정

입력 2014-12-10 00:00
수정 2014-12-10 07: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산업부 제3차 전략기획투자협의회 개최

산업통상자원부가 국내 제조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15년도 산업기술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사업화 연계 기술개발) 전략’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로운 R&BD 전략은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의 ‘기술’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 중심의 전략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략에는 글로벌 메가트렌드, 산업가치사슬, 글로벌 기업에 대한 분석과 함께 전년도 전략에는 고려되지 않았던 민간 연구개발(R&D) 투자동향까지 반영됐다.

산업부는 이 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387개의 핵심기술개발테마를 선정했다.

핵심기술개발테마는 새로운 기술·신시장 창출(114개), 기존 산업·기술 고부가가치화(154개), 산업생태계 활성화(119개) 등 3가지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는 산업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산업엔진 프로젝트(73개), 스마트 제조기반 기술(62개),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62개)과 관련된 테마도 포함됐다.

산업부는 이날 이관섭 1차관, 박희재 R&D전략기획단장 공동 주재로 제3차 전략기획투자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년도 산업기술 R&BD 전략을 심의했다.

이는 내년 상반기 산업부의 지원 과제 선정 등에 활용된다.

한편 이번 전략기획투자협의회에는 국내 산업의 새로운 방향타인 산업엔진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산업엔진 핵심장비산업 육성 및 개발전략’과 ‘제3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도 상정돼 심의가 이뤄졌다.

여기에는 산업엔진을 지원하는 113개 핵심장비와 27개 공통핵심기술을 육성하는 전략과 에너지기술 선진국 도약을 목표로 하는 기술개발전략 및 에너지 R&D 생산성 제고 방안이 담겼다.

’산업엔진 핵심장비산업 육성 및 개발전략’과 ‘제3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은 이달 열리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