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단체 “동서식품·크라운제과 불매운동”

소비자단체 “동서식품·크라운제과 불매운동”

입력 2014-10-16 00:00
수정 2014-10-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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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단체가 세균이 포함된 제품을 제조·판매한 혐의를 받는 동서식품과 크라운제과에 대해 불매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해야 할 식품 기업이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해치는데 앞장섰다는 점에서 경악을 금치 못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부는 기업의 실효성 있는 자가 품질검사 제도를 보완하고 HACCP 인증업체에 대한 전면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비도덕적인 기업을 가중처벌해 시장에서 발붙일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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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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