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특급호텔들이 뷔페 레스토랑의 디저트 섹션을 강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올해 3월 리뉴얼 오픈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은 디저트 섹션을 레스토랑 전면에 배치해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디저트부터 고객의 눈에 띄도록 했다.
과거 호텔 뷔페는 디저트 섹션을 가장 뒤쪽에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 개점하거나 뷔페를 새롭게 선보인 호텔에서는 디저트 섹션을 전면에 배치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그랜드 키친의 디저트 섹션은 젤리, 초코볼 등 6가지 재료를 얹어 즐길 수 있는 4가지 종류의 아이스크림과 9종의 파운드 케이크, 파이와 코코넛 젤리, 마들렌, 머렝, 마카롱 등을 제공한다.
산딸기 레이어 케이크와 장미 복숭아, 오렌즈 무스, 캐러멜 초콜릿, 망고 산딸기, 누가 초코 케이크 등 12종의 미니 디저트 코너는 특히 여성 고객에게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관계자는 10일 “최근 여성고객들이 디저트에 많은 관심이 있다”며 “예전에는 과일과 간단한 케이크 정도만 제공했지만 새롭게 단장한 후에는 디저트의 종류를 3배 이상 늘렸다”고 말했다.
서울신라호텔의 ‘더 파크뷰’는 특급호텔 뷔페 중 가장 먼저 디저트 섹션 강화에 나선 곳이다.
최근에는 뷔페 레스토랑의 야외 테라스를 디저트&티타임 공간으로 구성하는 등 여전히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평일 브런치 방문 고객은 식사 후 야외 테라스로 나가 ‘다쿠아즈 타르트 케이크’와 프리미엄 티 브랜드 ‘TWG’의 티를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쾌청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디저트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어 20∼30대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더 플라자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는 최근 ‘더 플라자 맛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꾸민 디저트 코너를 선보였다.
호텔의 카페&바 ‘더 라운지’의 파티셰가 직접 만들어낸 통 케이크와 통 롤케이크, 통 블록 초콜릿과 생과일을 직접 짜내 만든 프레시 에이드 등 다양한 디저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롯데호텔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도 리노베이션 후 디저트 섹션을 전진 배치했을뿐 아니라 LED조명과 나무, 돌, 대리석 등 특수마감재 등을 이용해 고객의 식욕을 자극하도록 꾸몄다.
한 호텔 관계자는 “과거에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지 못한 음식을 소개하거나 고가의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을 선보이는 데 주력했다면 최근에는 디저트 섹션 강화가 호텔 뷔페의 새로운 추세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올해 3월 리뉴얼 오픈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 키친’은 디저트 섹션을 레스토랑 전면에 배치해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디저트부터 고객의 눈에 띄도록 했다.
과거 호텔 뷔페는 디저트 섹션을 가장 뒤쪽에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최근 개점하거나 뷔페를 새롭게 선보인 호텔에서는 디저트 섹션을 전면에 배치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그랜드 키친의 디저트 섹션은 젤리, 초코볼 등 6가지 재료를 얹어 즐길 수 있는 4가지 종류의 아이스크림과 9종의 파운드 케이크, 파이와 코코넛 젤리, 마들렌, 머렝, 마카롱 등을 제공한다.
산딸기 레이어 케이크와 장미 복숭아, 오렌즈 무스, 캐러멜 초콜릿, 망고 산딸기, 누가 초코 케이크 등 12종의 미니 디저트 코너는 특히 여성 고객에게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관계자는 10일 “최근 여성고객들이 디저트에 많은 관심이 있다”며 “예전에는 과일과 간단한 케이크 정도만 제공했지만 새롭게 단장한 후에는 디저트의 종류를 3배 이상 늘렸다”고 말했다.
서울신라호텔의 ‘더 파크뷰’는 특급호텔 뷔페 중 가장 먼저 디저트 섹션 강화에 나선 곳이다.
최근에는 뷔페 레스토랑의 야외 테라스를 디저트&티타임 공간으로 구성하는 등 여전히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평일 브런치 방문 고객은 식사 후 야외 테라스로 나가 ‘다쿠아즈 타르트 케이크’와 프리미엄 티 브랜드 ‘TWG’의 티를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쾌청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디저트와 티타임을 즐길 수 있어 20∼30대 여성 고객에게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더 플라자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는 최근 ‘더 플라자 맛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꾸민 디저트 코너를 선보였다.
호텔의 카페&바 ‘더 라운지’의 파티셰가 직접 만들어낸 통 케이크와 통 롤케이크, 통 블록 초콜릿과 생과일을 직접 짜내 만든 프레시 에이드 등 다양한 디저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롯데호텔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도 리노베이션 후 디저트 섹션을 전진 배치했을뿐 아니라 LED조명과 나무, 돌, 대리석 등 특수마감재 등을 이용해 고객의 식욕을 자극하도록 꾸몄다.
한 호텔 관계자는 “과거에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지 못한 음식을 소개하거나 고가의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을 선보이는 데 주력했다면 최근에는 디저트 섹션 강화가 호텔 뷔페의 새로운 추세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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